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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급 공격수, 佛 이어 뮌헨도 관심"→韓 월드컵 영웅도 가능하다…9월 복귀로 빅리그 러브콜 회생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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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축구협회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조규성의 팀 내 스트라이커 경쟁자인 프랑쿨리누(21, 미트윌란)가 올여름 프랑스 리그앙에 이어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바이에른 뮌헨의 러브콜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4일(이하 한국시간) 뮌헨 소식을 집중적으로 전하는 'Bayern & Germany'에 따르면 야콥 라르센 미트윌란 단장은 "이번 여름 몇몇 빅클럽이 프랑쿨리누를 영입하려 했다. 기니비사우 공격수를 향해 비상한 관심을 보였다. 뮌헨도 그 중 하나다. 명백한 사실"이라며 이적시장 비화(秘話)를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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