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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피' 김민재, 뮌헨서 트로피 들고→첼시 이적↑ "에이전트가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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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현민 기자= ‘몬스터’ 김민재(28, 바이에른 뮌헨)가 독일 무대를 떠나 잉글랜드에서 새로운 도전을 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프랑스 풋 메르카토는 21일 “김민재가 프리미어리그 이적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현재 첼시와 뉴캐슬 유나이티드 외 다수 프리미어리그 팀이 김민재 에이전트와 접촉해 이적에 관한 잠재적 논의를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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