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자' 아놀드 "리버풀은 내 집!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 이적은 옳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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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 게티이미지
스페인 매체 ‘아스’는 3일(한국시간) “아놀드는 2025년 여름 인생의 큰 전환점을 맞이하는 선택을 내렸다. 리버풀에서 태어나 리버풀 유소년 팀에 들어가 리버풀 선수로 성장한 그는 리버풀과 함께 프리미어리그 및 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했다”며 “그는 최근 인터뷰에서 자신의 선택에 관해 설명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아놀드는 “내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결정 중 하나였다. 리버풀은 나의 집이다. 나를 지금의 선수로 만들어준 곳이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 이적은 올바른 선택이라 느껴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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