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없어 발생한 토트넘 심각 문제…10년 만에 이런 일이, '득점 1옵션' 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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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데일리 메일은 4일(한국시각) '프리미어리그(EPL) 상위권 팀들 가운데 가장 위력적인 공격진을 보유한 팀은 어디일까?'라며 리버풀, 아스널, 첼시, 맨체스터 시티, 토트넘 그리고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공격력을 비교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토트넘의 공격진을 두고는 'LA FC로 이적한 손흥민의 득점력, 장기간 부상으로 이탈한 제임스 매디슨, 12월 전까지 복귀가 힘든 데얀 쿨루셉스키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랜달 콜로 무아니, 사비 시몬스, 모하메드 쿠두스를 영입했다. 토마스 프랑크 토트넘 감독은 현재 공격수 8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쿨루셉스키가 복귀하면 9명, 매디슨까지 돌아오면 10명까지 늘어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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