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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니 사라지니 '토트넘의 왕!'…브라질 대표팀선 벤치 신세 대망신→안첼로티 감독 "히샬리송? 18세 신예가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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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니 사라지니 '토트넘의 왕!'…브라질 대표팀선 벤치 신세 대망신→안첼로티 감독 "히샬리송? 18세 신예가 선발"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손흥민이 떠난 뒤 토트넘 홋스퍼의 '왕' 자리를 차지할 것이라는 기대를 받던 히샬리송이 브라질 대표팀에도 복귀했지만, 정작 현실은 녹록지 않다.

클럽에서는 여전히 기복 있는 경기력으로 입지를 굳히지 못하고 있고, 브라질 대표팀에서도 첼시의 18세 신예 공격수 에스테방에게 자리를 내줄 가능성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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