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미국서 2026 월드컵 베이스캠프 답사…'역대급 이동 전쟁'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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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아이칸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한국 축구 대표팀 훈련에서 홍명보 감독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개막까지 9개월 남은 북중미 월드컵은 미국·캐나다·멕시코 3개국 16개 도시에서 열려 ‘역대급 이동 전쟁’이 예상되는 만큼, 베이스캠프 선정이 경기력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4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이달 미국·멕시코와의 평가전을 위한 미국 방문 중 대표팀 관계자들이 베이스캠프 후보지 3곳을 둘러보며 환경과 접근성, 시설을 평가했다. 뉴욕주 아이칸 스타디움 등에서 훈련 중인 대표팀은 권역별 개최도시와 이동 동선을 꼼꼼히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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