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첫 발탁' 토트넘 스펜스 "무슬림이든 누구든,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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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스펜스가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데뷔전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토트넘 홋스퍼 수비수 제드 스펜스는 9월 A매치에 나서는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명단에 생애 처음 발탁됐다.
지난 2022년 토트넘에 입단한 후 성장이 정체돼 고전하던 스펜스는 지난 2024-2025시즌 주전급 선수로 안착하는 데 성공했다. 리그 25경기(선발 19회)에 나서 1골 2도움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 들어서도 리그 3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하며 입지를 다지고 있다.
스펜스가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데뷔전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토트넘 홋스퍼 수비수 제드 스펜스는 9월 A매치에 나서는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명단에 생애 처음 발탁됐다.
지난 2022년 토트넘에 입단한 후 성장이 정체돼 고전하던 스펜스는 지난 2024-2025시즌 주전급 선수로 안착하는 데 성공했다. 리그 25경기(선발 19회)에 나서 1골 2도움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 들어서도 리그 3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하며 입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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