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배야 나도 나가래'…맨시티 칼 빼들었다! 'SON 절친' 이어 397경기 레전드까지 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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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케빈 더 브라위너에 이어 또 다른 베테랑을 내친다.
영국 '스포츠바이블'은 21일(이하 한국시각) "맨시티가 더 브라위너와의 결별 결정을 내린 데 이어, 또 다른 선수가 구단으로부터 ‘원하지 않는다’는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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