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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우린 영원히 함께야" 눈물 쏟은 네베스, 故 조타 종아리에 새겼다…"가슴 아픈 문신+21번 등번호로 유산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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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우린 영원히 함께야" 눈물 쏟은 네베스, 故 조타 종아리에 새겼다…"가슴 아픈 문신+21번 등번호로 유산 이어간다"

[OSEN=고성환 기자] 후벵 네베스(28, 알 힐랄)가 먼저 세상을 떠난 故 디오구 조타와 영원히 함께한다. 그가 조타를 기리는 문신을 자신의 다리에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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