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아니네…맨유 전설, "지난 10년 최대 실수, 케인-라이스 놓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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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9/04/202509041338770344_68b9199a55ee4.jpg)
4일(한국시간) 영국 '더 선'에 따르면 퍼디난드는 자신의 팟캐스트 '리오 퍼디난드 프레젠츠'를 통해 "맨유가 2023년 여름 이 두 선수를 데려왔다면 지금은 완전히 다른 위치에 있을 것"이라며 "맨유가 지난 10년 동안 저지른 가장 큰 실수는 케인과 라이스를 놓친 것"이라고 밝혔다.
맨유는 지난 2013년 알렉스 퍼거슨 감독 은퇴 후 내리막길을 걸었다. 지난 시즌 구단 역사상 최악의 프리미어리그 성적(15위)을 기록한 맨유는 유럽 대항전에 나서지 못하는 이번 시즌도 리그2(4부리그) 팀 그림즈비 타운에 충격패를 당하며 카라바오컵에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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