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하루 만에 낙인 찍혔다" 충격 반응…454억 슈투트가르트, 막판 협상에서 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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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형준 기자] 축구대표팀 오현규. 2024.06.10 / jpnews@osen.co.kr](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9/04/202509041028775797_68b8ec036b502.jpg)
![[OSEN=용인, 지형준 기자] 한국이 홈에서 시원한 승리를 거뒀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5일 오후 8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이라크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B조 4차전을 치러 3-2로 이겼다.한국은 3승 1무, 승점 10을 기록하며 조 1위를 유지했다. 이라크는 2승 1무 1패, 승점 7로 2위. 3차 예선 1, 2위 팀은 북중미월드컵 본선 직행 티켓을 확보하는 가운데, 한국이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후반 대한민국 오현규가 2-1로 앞서가는 골을 성공시키며 기뻐하고 있다. 2024.10.15 / jpnews@osen.co.kr](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9/04/202509041028775797_68b8ec042ada1.jpg)
[OSEN=우충원 기자] 마지막 순간까지 독일행을 꿈꿨던 오현규(23·헹크)의 발걸음이 결국 되돌아갔다.
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메디컬 체크까지 마쳤지만 양 구단의 줄다리기가 끝내 합의를 끌어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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