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쿠르투아' 품은 맨유, 결단 내렸다…'최악의 GK' 방출 예정! 트라브존스포르와 임대 협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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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안드레 오나나의 매각을 여전히 추진하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3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앞으로 며칠 안에 오나나를 매각할 의향이 있으며 튀르키예와 사우디아라비아의 이적시장도 여전히 열려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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