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역사' 15세 초신성, 챔피언스리그에 뜬다…英 BBC 깜짝 "분명 출전할 것" 기대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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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15세 축구천재가 또 역사를 쓸 전망이다. 아스널 최고 기대주 맥스 다우먼(15)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출전할 가능성을 열었다.
영국 'BBC'는 4일(한국시간) "아스널의 다우먼은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챔피언스리그 대회 스쿼드에 이름을 올렸다"며 "10대 선수인 다우먼은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앞서 아스널은 다우먼을 챔피언스리그 스쿼드에 포함시키며 역대 최연소 데뷔 기록 경신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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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유망주 맥스 다우먼. /AFPBBNews=뉴스1 |
영국 'BBC'는 4일(한국시간) "아스널의 다우먼은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챔피언스리그 대회 스쿼드에 이름을 올렸다"며 "10대 선수인 다우먼은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앞서 아스널은 다우먼을 챔피언스리그 스쿼드에 포함시키며 역대 최연소 데뷔 기록 경신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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