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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주장 떠나고도 대체자 못 구한' 토트넘, 결국 B등급에 머문 뼈아픈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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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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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B등급 평가를 받았다. 빅네임 영입에 성공하며 전력을 보강했지만, 핵심 자원 유출과 마무리 과정의 아쉬움은 지울 수 없었다.

디 애슬레틱은 3일(이하 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 20개 구단의 이적시장 성적표를 공개했다. 토트넘 담당 기자 제이 해리스는 스퍼스를 B등급으로 분류하며 “즉시 전력을 끌어올릴 자원들을 데려왔지만 방출 작업과 수비 보강에서 한계를 드러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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