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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적응기?' 맨유 세슈코 "PL 수준 훨씬 높아, 나도 발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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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세슈코가 프리미어리그 레벨에 적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슬로베니아 국가대표 공격수 베냐민 세슈코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RB 라이프치히를 떠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했다.

지난 2024-2025시즌 리그 38경기 44득점으로 심각한 빈공에 시달렸다. 라스무스 호일룬, 조슈아 지르크지 두 최전방 공격수가 기록한 리그 득점은 합산 7골이 전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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