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나 감독 복귀한다'…'HERE WE GO' 레버쿠젠-페네르바체, 포스텍 선임 관심! "내부 논의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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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독일 분데스리가와 튀르키예 슈퍼리그 빅클럽의 러브콜을 동시에 받으며 감독직 복귀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3일(이하 한국시각) “레버쿠젠과 페네르바체가 새로운 감독을 물색 중이며, 포스테코글루가 내부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후보 중 한 명”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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