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테코글루, 텐하흐와 작별한 레버쿠젠 신임 사령탑 후보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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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 전 감독이 에릭 텐하흐 감독을 경질한 레버쿠젠(독일) 사령탑 후보로 급부상했다.
독일 매체 빌트는 3일 밤(한국시간) “텐하흐 감독 경질 이후 레버쿠젠의 새 감독 후보로 거론되는 이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이다. 그리스 혈통의 호주인인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현재 소속이 없고, 지난 여름 토트넘을 이끌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을 지휘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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