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만 토트넘에 진심인가…0-2 참패각→웃고 있는 부주장, '빅찬스미스' 23세 유망주는 '헛웃음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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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이길 생각이 있는 것일까. 홈에서 참패 위기에 내몰린 선수들은 그저 웃고만 있었다.
토트넘 홋스퍼는 2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에서 노팅엄 포레스트에 1-2로 졌다.
굴욕적인 역사가 새로 쓰였다. 토트넘이 노팅엄과 시즌 두 번의 맞대결에서 모두 패배한 건 1997년 이후 28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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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와 노팅엄 포레스트의 경기 중. 부주장 제임스 매디슨(오른쪽)이 팀이 0-2로 밀리던 전반 도중 웃으며 몸을 풀고 있다. /사진=SPOTV 중계화면 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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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AFPBBNews=뉴스1 |
토트넘 홋스퍼는 2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에서 노팅엄 포레스트에 1-2로 졌다.
굴욕적인 역사가 새로 쓰였다. 토트넘이 노팅엄과 시즌 두 번의 맞대결에서 모두 패배한 건 1997년 이후 28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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