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사위 삼고 싶다" 콘테, SON만 사랑했다…"추락하는 기분, 힘들었고, 무너졌다" 토트넘 신성 고백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6 조회
-
목록
본문
|
생애 첫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 발탁된 스펜스는 3일(한국시각) 영국 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어떻게 이 자리까지 왔는지를 돌아봤다. 스펜스는 콘테 감독의 이름을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콘테 감독을 저격했다.
스펜스는 어릴 적부터 주목받던 유망주였다. 미들즈브러에서 데뷔했지만 노팅엄 포레스트 임대를 떠나서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최고의 풀백으로 인정받았다. 노팅엄의 프리미어리그(EPL) 승격까지 만든 뒤에 2022년 여름 토트넘에 입단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