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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도 예외없다, 탈트넘 후 명장 등극…EPL 최초 대기록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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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도 예외없다, 탈트넘 후 명장 등극…EPL 최초 대기록 임박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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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엄 포레스트/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이 이끄는 노팅엄 포레스트가 토트넘을 꺾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 티켓 획득 경쟁을 이어갔다.

노팅엄은 22일 영국 런던 토트넘핫스퍼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노팅엄은 이날 승리로 최근 리그 2연패 부진에서 벗어나며 18승6무9패(승점 60점)의 성적과 함께 리그 3이로 올라섰다. 반면 토트넘은 리그 2연패와 함께 11승4무18패(승점 37점)를 기록하며 16위에 머물게 됐다. 토트넘의 손흥민은 부상으로 인해 노팅엄전에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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