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S 최고 이적료' SON 영입 효과 미쳤다…LA FC, 한국어 라디오 중계 체결! 20년 만의 첫 장기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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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손흥민이 경기장 안팎에서 폭발적인 영향력을 입증하며 LA FC에 한국어 라디오 중계 체결이라는 역사적인 성과를 안겼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3일(이하 한국시각) “손흥민은 LA FC와 한국어 로컬 라디오 방송국 간 최소 20년 만의 첫 장기 중계 협약을 이끌어내며 구단이 MLS 역사에 남을 성과를 거두도록 도왔다. 이번 주 초 구단은 로컬 한국어 방송국 'KYPA'와 협약을 체결해 2025시즌 남은 모든 경기를 한국어로 중계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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