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6억' 이강인, '안정환 신화' 재현할 수 있었는데…이탈리아 최고 명문, 막판까지 영입 시도! PSG가 끝내 가로막았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2 조회
-
목록
본문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이강인을 영입하기 위한 움직임은 이적시장 끝까지 존재했다.
이탈리아 클래식 명문 AC밀란이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한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 영입을 막판까지 추진했지만, 결국 무산됐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