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후계자 '오피셜' 발표, 손흥민 10년 만에 이적→'英 BBC 대서특필' 7번 택하고 토트넘 온 이유…"프랭크, 다른 감독들과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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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 토트넘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어떤 팀보다도 분주했다. 손흥민이 토트넘과의 이별을 고하며 10년 동행을 마무리했고, 이와 더불어 부주장인 제임스 매디슨이 한국 투어에서 장기 부상으로 이탈하며, 공격진에 보강이 필수적이었다.
다만 영입은 쉽지 않았다. 모건 깁스화이트를 시작으로 사비뉴, 에베레치 에제, 니코 파스, 호드리구 등 다양한 선수들이 후보에 오르거나 협상까지 진행됐지만, 성사되지 못했다. 토트넘을 마지막 순간 구원한 선수는 바로 시몬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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