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PSG 장난감인가? 이젠 놓아줘야…한 시즌 포지션 5개 "다음에도 수비형 MF 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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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을 어떻게 생각하는 걸까.
이번 시즌 이강인이 소화한 포지션만 다섯 개다. 다양한 위치에서 어떤 역할을 맡더라도 곧잘 수행하는 이강인의 장점이 드러났다고 할 수 있으나, 한편으로는 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이른바 '땜빵' 역할을 하는 선수가 되어가고 있다는 의심도 피어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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