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호 대신 리즈행→챔피언십 41경기+주전 활약…다나카, 곧 프리미어리거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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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기자=백승호 대신 리즈 유나이티드로 간 다나카 아오는 프리미어리거가 된다.
리즈는 22일(한국시간) 영국 리즈에 위치한 앨런드 로드에서 열린 2024-25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44라운드에서 스토크 시티를 6-0으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리즈는 승격을 확정했다.
리즈 승격과 함께 다나카는 프리미어리거가 돼 미토마 카오루 등과 싸우게 됐다. 다나카는 1998년생 일본 국적 미드필더다. 가와사키 프론탈레 성골 유스이며 프로 무대에 데뷔를 해 활약을 했다. 일본 차세대 미드필더로 지목돼 대표팀 중원 한 자리를 차지했다. 2021년 포르투나 뒤셀도르프로 임대를 가면서 유럽 생활을 시작했고 완전 이적도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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