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말, 韓축구 역사 쓰인다! 박승수, 뉴캐슬 1군 데뷔 임박…EFL컵 3라운드 상대는 3부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4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박승수의 뉴캐슬 유나이티드 1군 데뷔를 기대해볼 만한 상황이다.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3라운드 대진이 발표됐다. 대부분의 프리미어리그 팀이 참가하는 가운데 눈에 띄는 대진이 몇 가지 있다. 아스톤 빌라와 브렌트포드가 맞붙고 리버풀과 사우샘프턴이 맞대결을 펼친다. 황희찬이 뛰고 있는 울버햄튼 원더러스는 에버턴을 상대한다. 토트넘 홋스퍼의 상대는 돈캐스터 로버스이며 맨체스터 시티는 허더스필드를 만난다.
박승수가 뛰고 있는 뉴캐슬의 상대는 브래드포드 시티로 3부 리그 소속 팀이다. 뉴캐슬로서는 상당히 여유로운 대진이며 이 경기에서 주전들의 체력 안배와 동시에 어린 선수들의 출전 기회를 부여할 수 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