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웠어요 토트넘!" '4년 0골' 우울증 발병→끝은 훈훈한 작별 편지…"힐, 품격 있는 메시지 남기고 떠났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03 조회
-
목록
본문


[OSEN=고성환 기자] 브리안 힐(24, 지로나)이 4년 만에 작별하게 된 토트넘 홋스퍼 팬들을 향해 마지막 편지를 남겼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