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파운드 스타 또또 술집 목격, 이 정도면 알중 인정?' 맨시티에서 쫓겨난 그릴리쉬, 에버턴에서 부활기미 보이자마자 스웨덴 펍에서 7시간 마라톤 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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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1억파운드(약 1869억원) 사나이'로 불렸다가 사생활 관리 실패로 커리어에 위기를 맞이한 잭 그릴리쉬가 또 다시 술집에서 목격됐다. 이번에는 무려 7시간이나 펍에 머물며 지인들과 술과 음식을 즐기켜 축구경기까지 시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매체 더 선은 3일(이하 한국시각) '에버턴에서 화려한 출발을 기록한 그릴리쉬가 스웨덴의 한 펍에 방문해 7시간 동안이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A매치 휴식기를 맞이해 갑자기 스웨덴으로 날아간 그릴리쉬가 친구들과 함께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름의 한 아일랜드식 술집을 방문해 술과 음식을 즐기며 축구 경기를 관람하는 등 무려 7시간 동안이나 머물다 돌아갔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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