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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 닫혔다…한국 역대급 이적 막은 PSG, '972억' 이강인 노팅엄행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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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 닫혔다…한국 역대급 이적 막은 PSG, '972억' 이강인 노팅엄행 무산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은 애초에 이강인을 매각할 생각이 없던 모양이다.

유럽 5대 리그 이적시장이 닫혔다. 이강인이 뛰고 있는 프랑스 리그앙 이적시장은 2일 오전 3시에 종료됐는데 이로써 이강인은 PSG를 떠나지 못했다.

이강인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 이적 가능성이 높았다. 지난 시즌이 PSG 2년 차였던 이강인인데 시즌 초반에는 우측 윙어, 공격형 미드필더, 제로톱 등 여러 포지션에서 뛰면서 로테이션 자원으로 활약했다. 간혹 선발로 출전하여 좋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분명히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구상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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