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제2의 푸욜' 은퇴 위기…"10일까지 오퍼 없으면 현역 마감"→러시아 월드컵 우승 공신 '31살'에 축구화 벗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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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표적인 스포츠지 '레키프'는 4일(한국시간) "현재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인 움티티는 오는 10일까지 소속 클럽을 찾지 못할 경우 축구화를 벗게 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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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작성일 2025.09.0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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