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0억' 초대형 잭팟도 포기…이강인은 '가성비 최고의 백업', PSG가 모든 제안 거절한 이유→결국 주전은 '험난'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3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파리 생제르망(PSG)이 이강인이라는 확실한 백업 카드를 놓지 않았다.
이강인은 PSG 입단 후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루이스 엔리케 감독으로부터 기회를 받았다. 하지만 지난 시즌 중반부터는 주전 경쟁에서 멀어지며 경기 출전 시간이 현저하게 줄어들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