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사람 됐네' 조타 추모식 참석→SNS에 추모 영상 게시…'장례식 노쇼' 논란 잠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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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디오구 조타 장례식에 불참해 전 세계 비판을 받았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추모식에 참석하며 논란을 잠재웠다.
포르투갈축구협회는 2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5년 9월 2일은 포르투갈이 조타와 조르제 코스타에게 경의를 표한 날로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며 "얼마 전 세상을 떠난 두 선수는 영원히 우리 마음 속에 남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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