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더비 앞두고 이탈…부상 입은 '맨유 신입생' 쿠냐, "곧 돌아오겠다, 여기 있어서 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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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마테우스 쿠냐가 부상으로 이탈하게 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지난달 30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에서 번리에 3-2로 이겼다. 이로써 맨유는 새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이 경기에서 쿠냐는 부상을 입었다. 전반 31분 햄스트링에 이상을 느낀 쿠냐는 주저앉았고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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