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이별 결심" 손흥민 충격발언 사실이었다…"프랭크 감독 부임 직후 전화로 이적 의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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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와 이별을 결심한 것은 꽤 오래전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 내부 소식에 능한 알라스데어 골드 기자는 2일(한국시간) 자신의 SNS 채널에서 토트넘의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토트넘은 이번 여름 주앙 팔리냐, 마티스 텔, 모하메드 쿠두스, 랜달 콜로 무아니 등 여러 선수들을 영입했는데 그중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선수는 샤비 시몬스다. 네덜란드 최고 재능으로 여겨지는 시몬스는 라이프치히에서 기량을 입증한 뒤 이번 여름 토트넘에 입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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