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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라울, 텐 하흐 자른 레버쿠젠 지휘봉 잡나···"최종 후보는 3명. 9월 A매치 기간 신중한 논의 이어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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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쿠젠이 에릭 텐하흐 감독을 경질하고 새 사령탑 찾기에 나섰다. 레버쿠젠은 새 감독 후보군에 ‘스페인의 전설’ 라울 곤살레스(48)를 포함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9월 3일 “레버쿠젠이 라울을 차기 감독 후보 중 한 명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레버쿠젠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사비 알론소 감독과 결별했다. 2023-24시즌 분데스리가 최초 ‘무패 우승’을 이끌었던 알론소 감독은 지난 시즌을 마친 뒤 레알 마드리드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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