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서 4개월 만에 경질' 누누 감독 "빅클럽 지휘해 영광이었다…행운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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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노팅엄 포레스트의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이 친정팀 토트넘 홋스퍼에 대해 입을 열었다.
노팅엄은 22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에 있는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 토트넘과의 원정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노팅엄은 리그 18승 6무 9패(승점 60)를 기록, 3위를 유지하며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에 가까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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