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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매각 횡재 놓쳐"→셀틱, 뼈때린 심경 고백…'446억 초대박 계약' 성사 문턱 좌절, 19억 보너스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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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한국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오현규(24)의 독일 분데스리가행 무산에 유감을 표하는 '업자'는 한둘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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