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라면 이제 끔찍…'1620억 먹튀', 베티스로 탈출 성공 후 결국 눈물 "호텔에서 40일 생활 너무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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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안토니가 레알 베티스 이적 후 눈물을 흘렸다.
레알 베티스는 2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맨유와 안토니 이적에 대해 합의했다. 그는 2030년까지 7번을 달고 뛰게 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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