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안토니, 김민재 동료 될 뻔했다?…"바이에른 뮌헨이 하이제킹 시도, 연봉 두 배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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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여름 이적시장 막바지 안토니를 노렸다.
뮌헨 소식을 전하는 '바바리안 풋볼'은 3일(한국시간) "뮌헨이 안토니를 하이제킹하려고 했다. 뮌헨이 최대한 시도했지만 안토니는 이미 결정을 내린 상태였다"라고 전했다.
안토니는 맨유 최악의 영입 중 하나로 꼽힌다. 상파울루, 아약스 등을 거쳐 지난 2022-23시즌 9,500만 유로(약 1,542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맨유에 합류했지만, 기대 이하의 활약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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