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권과 3점 차' 울산, 속초서 전지훈련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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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위기에 빠진 K리그1 디펜딩 챔피언 울산HD가 A매치 휴식기를 활용해 짧은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울산은 A매치 휴식기를 맞아 3일부터 오는 9일까지 강원도 속초시에 베이스캠프를 차리고 고성종합운동장에서 전지훈련에 돌입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전지훈련에는 A매치에 차출된 조현우, 라카바(베네수엘라), 한국 23세 이하(U-23) 대표팀 소속 최석현, U-20 대표팀의 백인우를 제외한 모든 선수가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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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지훈련에는 A매치에 차출된 조현우, 라카바(베네수엘라), 한국 23세 이하(U-23) 대표팀 소속 최석현, U-20 대표팀의 백인우를 제외한 모든 선수가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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