헹크-슈투트, 오현규 무릎을 바라본 엇갈린 시선···'가치 명확히 확인. 내년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더 좋은 기회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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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대표팀 스트라이커 오현규(24·KRC 헹크)의 독일 분데스리가 진출이 무산됐다. 9년 전 십자인대 부상 이력이 발목을 잡으며, 455억 원 규모의 빅딜이 마지막 순간 결렬된 것이다.
독일 매체 ‘빌트’는 9월 3일(한국시간) “오현규가 슈투트가르트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해 이적이 무산됐다”며 상세한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오현규는 벨기에 리에주 공항에서 전용기를 타고 독일로 향했다. 오현규는 1일 독일 슈투트가르트 공항에 도착했다.
독일 매체 ‘빌트’는 9월 3일(한국시간) “오현규가 슈투트가르트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해 이적이 무산됐다”며 상세한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오현규는 벨기에 리에주 공항에서 전용기를 타고 독일로 향했다. 오현규는 1일 독일 슈투트가르트 공항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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