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마케팅' 더 뜨겁게, '손흥민 스토리' 더 풍성하게! LAFC, 손흥민을 더 포장하고, 손흥민은 도우미 아닌 해결사가 돼야…MLS는 다저스 오타니, 마이애미 메시처럼 손흥민의 스타파워 기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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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면][축구] 손흥민 스타파워 기대하는 MLS](https://news.nateimg.co.kr/orgImg/sd/2025/09/03/132311605.1.jpg)
![[1면][축구] 손흥민 스타파워 기대하는 MLS](https://news.nateimg.co.kr/orgImg/sd/2025/09/03/132311615.1.jpg)
손흥민(33·LAFC)이 미국 내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해 나가고 있다. 지난달 7일(한국시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 입성한 후 한 달 동안 현지 주요 매체들이 손흥민만 집중 조명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비슷한 시기에 ‘독일 영웅’ 토마스 뮐러(36)가 밴쿠버 화이트캡스에 입단했으나 스포트라이트는 한국축구의 ‘리빙 레전드’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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