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 위크' 조롱 속 레버쿠젠서 경질된 텐하흐 감독, 62일 일하고 100억원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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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리그 2경기 만에 해임되며 독일 분데스리가 ‘최소 경기 경질 사령탑’이라는 불명예를 뒤집어쓴 에릭 텐하흐 전 레버쿠젠 감독(55·네덜란드)이 100억 원에 달하는 보수를 받는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독일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르트빌트는 “텐하흐 감독이 조기 계약 해지로 500만 유로(약 81억 원)에 약간 못 미치는 위약금을 받을 것”이라 2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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