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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타 없이 첫 소집…포르투갈은 '추모와 다짐'으로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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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포르투갈 대표팀이 눈물 속에 다시 모였다. 디오고 조타(향년 28세)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애도하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 알 나스르)를 비롯한 모든 선수들이 고개를 숙였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3일(이하 한국시간) "포르투갈 대표팀이 조타 사망 이후 첫 소집에서 그를 기리는 특별한 방식으로 추모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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