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울버햄튼 원더러스의 공격수 마테우스 쿠냐 영입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브라질 출신의 공격수 쿠냐의 영입 확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쿠냐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황희찬과 같은 팀에서 뛰고 있다. 중앙과 측면 공격수를 모두 소화할 수 있다. 공격형 미드필더로도 활용 가능한 전천후 자원이다. 현재 울버햄튼의 공격진을 대표하는 선수로서 그가 차지하는 팀의 비중은 크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22일(한국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쿠냐 영입을 확정 짓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한다'고 보도했다. 사진=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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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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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울버햄튼 원더러스의 공격수 마테우스 쿠냐 영입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브라질 출신의 공격수 쿠냐의 영입 확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쿠냐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황희찬과 같은 팀에서 뛰고 있다. 중앙과 측면 공격수를 모두 소화할 수 있다. 공격형 미드필더로도 활용할 수 있는 전천후 자원이다. 현재 울버햄튼의 공격진을 대표하는 선수로서 그가 차지하는 팀의 비중은 크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22일(한국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쿠냐 영입을 확정 짓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한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