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맨유서 너무너무 힘들었다" 돌아오니 '왕 대접'…베티스에서 안토니는 'KING' 그 자체→압도적 환영에 '울컥'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맨유서 너무너무 힘들었다" 돌아오니 '왕 대접'…베티스에서 안토니는 'KING' 그 자체→압도적 환영에 '울컥'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서 철저히 외면당하며 ‘최악의 영입’이라는 오명을 뒤집어쓴 브라질 공격수 안토니가 스페인 세비야에서 눈물을 쏟았다.

안토니가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맨유를 떠나 레알 베티스 입단에 성공했다. 이번 이적은 지난 시즌 후반기 임대로 베티스에서 활약했던 안토니가 정식 계약을 통해 클럽에 합류하는 형태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