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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에 등돌린 땐 언제고…리버풀 이적 후 눈치 보던 이삭 "함께 역사 만들었던 3년, 영광" 마지막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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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삭 소셜 미디어 계정

[OSEN=노진주 기자] 알렉산데르 이삭(25)이 마침내 원하던 리버풀 유니폼을 입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떠난 그는 전 소속팀 팬들에게 작별을 고했다.

리버풀은 2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삭의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6년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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