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안도의 한숨'…'1165억 공격수' 부상 경미 판정! 맨체스터 시티전 출전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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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핵심 공격수 마테우스 쿠냐의 부상이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맨유는 지난달 30일(이하 한국시각)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 번리전에서 3-2 승리를 거두며 시즌 첫 승리를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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