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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리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었으면 좋겠어요"…국대 동료의 '공개'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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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리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었으면 좋겠어요"…국대 동료의 '공개' 러브콜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다니 카르바할이 로드리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길 바란다고 밝혔다.

스페인 '코페'는 2일(한국시간)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카르바할과 인터뷰를 전했다. 카르바할은 대표팀 동료이자 맨체스터 시티 미드필더 로드리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로드리는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다. 비야레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거쳐 지난 2019-20시즌 맨시티에 합류했다. 당시 맨시티가 이적료로 무려 6,260만 파운드(약 1,165억 원)를 내밀 정도로 기대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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