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의 그 팀' 렉섬, 바르사-AC밀란-BVB보다 돈 더 썼다…"최고 수준의 순수 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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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9/03/202509030933776594_68b78ee7cf074.jpg)
[OSEN=정승우 기자] 웨일스의 작은 도시 클럽 렉섬이 또 한 번 유럽 무대의 화제를 모았다. 43년 만에 챔피언십(잉글랜드 2부 리그)으로 승격한 뒤, 여름 이적시장에서 무려 3,000만 파운드(약 560억 원)를 쏟아부으며 '유럽 빅클럽급' 순수 지출(net spend)을 기록했다.
영국 'BBC'는 3일(한국시간) "렉섬 AFC는 이번 여름 13명의 선수를 영입했다. 반면 방출로 얻은 이적 수입은 거의 없었다. 결과적으로 챔피언십 24개 팀 중 단연 최고 수준의 순수 지출을 기록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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